16개 여행사 77개 여행상품 중 10개 선정
충청북도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충북 알짜배기 관광상품 10개를 선정,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알짜배기 관광상품은 지난달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특화할 수 있는 상품을 공모한 것으로 총 16개 여행사의 77개 여행상품이 접수됐다. 도는 이 가운데 상품의 독창성, 시장성, 마케팅의 적정성을 평가해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학창시절 기차여행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청풍호반 유람선과 제천5일장 기차여행(아름여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강조한 2010! 체험 충북여행(쏙쏙체험)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관음에서 미륵까지 천상으로 가는 길…하늘재!(롯데제이비티) △약수와 허브, 약초체험 상품인 충청도 건강웰빙투어(임선수여행사) △남한강 물길 쪽빛여행(웹투어) △충북, 그 속에 숨은 보물 찾기(교육여행 행복한아이들) △충북 숙박여행 시리즈-중부권 돌아보기(롯데관광개발) △충주호 유람 및 환상의 드라이브와 추억의 기찻길여행(지구투어네트워크) △대청호, 금강따라 멋진 신세계(롯데제이비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