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여행사 통해 다음 달부터 시판 예정
국악과 포도의 고장 영동군을 알리는 열차여행 관광 상품이 출시됐다. 충북 영동군은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하는 열차여행 관광 상품을 다음 달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아름여행사를 위탁업체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테마열차를 통해 서울·부산 등지에서 영동역을 연결하는 것으로 당일·1박 2일·축제·명품코스 등 다양한 주제로 판매될 예정이다. 각각의 테마상품은 △국악공연 관람 △국악기 연주, 제작 체험 △와인족욕 및 와이너리 체험, 와인시음 △농촌마을체험 △축제관람 및 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테마여행상품이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표자원인 국악과 와인의 연계를 통해 영동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