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18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춘천의 낮기온이 28도, 충청과 남부지방은 30도에서 31도까지 올라 조금 덥겠다.
일요일인 19일은 중부지방의 하늘이 차차 흐려져 중북부와 서울에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월요일인 20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추석 전날인 21일은 중부지방에, 추석당일인 22일은 영동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23일부터는 다시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부터는 찬바람이 더 해지면서 쌀쌀해지겠다. 급격한 기온 하락에 대비해 귀성길 여벌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한편 제11호 태풍 '파나피'는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파나피'가 21일 중국 남부지방에 상륙해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