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혐의' 전창걸 국선변호인 선임

'대마 흡연 혐의' 전창걸 국선변호인 선임

뉴시스
2011.01.06 08:22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구속기소된 방송인 전창걸씨가 사법연수원생인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는 자신의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에 국선변호인을 요청했고,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법연수원생이 전씨의 변호를 맡게 됐다.

전씨가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정확한 이유를 알려지지 않았다. 피고인들은 통상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국선변호사의 도움을 받는다.

전씨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수십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자신이 보유한 대마 일부를 탤런트 김성민씨(37)에게 건넨 혐의로 지난달 기소됐다.

한편 필로폰과 대마초를 상습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김성민씨에 대한 첫 재판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배준현)의 심리로 중앙지법 513호 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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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플랫폼팀 박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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