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中企 지재권 보호 지원...13억원 투입

서울시 中企 지재권 보호 지원...13억원 투입

최석환 기자
2011.01.16 16:04

서울시가 13억원을 투입,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서울시는 16일 "특허스타기업 25개사와 예비특허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지재권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판 및 소송 관련 비용 등을 내주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먼저 특허기술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 서울지식재산센터의 전담변리사를 통해 기술의 특허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서울지식재산센터를 통해 특허를 출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예비특허스타기업의 경우 초기 기술개발단계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줘 짧은 시간 내에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련 문의는 서울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ipseoul.kr)나 전화(☎02-380-3633)로 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재권은 국가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신기술 창출과 사업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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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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