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현(55·사법연수원 11기) 신임 서울행정법원장은 서울고법 행정부 재판장, 서울행정법원 재판장으로 근무하며 사회적 파장이 큰 행정사건들을 맡아왔다. 또 서울고법 형사선임부 재판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형사재판의 공판중심주의를 강화하고 양형심리를 충실하게 하도록 해 공정한 판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강직한 성품으로 확고한 소명의식과 탁월한 리더십을 보유한 조 법원장은 소탈한 면모도 갖춰 선후배 법조인, 주변 관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가족은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에 재직중인 김운미(54) 여사와 1남1녀다. 조 법원장의 아들 재헌씨는 사법연수원39기로 아버지에 이어 법조인으로 살고 있다.
▲경북 포항 ▲경남고 ▲서울대 법대 ▲대법원 재판연구관 ▲울산지원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부산지법 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