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신정아, 세상 주목을 또 받고싶은 욕망?"

유창선 "신정아, 세상 주목을 또 받고싶은 욕망?"

김민경 인턴기자
2011.03.22 18:26
↑ 시사평론가 유창선 트위터
↑ 시사평론가 유창선 트위터

지난 2007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등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정아(39)씨가 자전에세이를 내놓아 논란인 가운데 시사평론가 유창선씨가 입을 열었다.

유씨는 22일 오후 4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가 자서전에서 밝힌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사실여부를 떠나 그렇게 사회적 물의를 빚었는데, 이제는 조용히 자숙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닌지. 또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싶은 욕망인가"라고 지적했다.

같은날 오후 5시 50분께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도 "신정아 주장, 진실인지 판단을 유보하겠다. 어쩔 수 없다. 거짓말을 했었으니까"라고 한마디했다.

앞서 이날 정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씨는 자전 에세이 출판 기념회를 했다. 자신의 수인번호인 '4001'을 제목으로 한 이 책에서 유명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들의 부적절한 행동과 거침없는 평가를 담아 파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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