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책 잘 정리하는 6가지 노하우

많은 책 잘 정리하는 6가지 노하우

이경숙 기자
2011.06.25 11:17

[쿨머니, 이로운 생활]<2>아름다운가게가 전하는 책 정리법

[편집자주] 어렵게 번 돈을 멋지게 쓰는 첫번째 비결은 불필요하게 새는 돈을 아껴서 하고 싶고 일, 갖고 싶은 것에 쓰는 것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 지구의 제한된 자원도 아낄 수 있다. 머니투데이는 착한 쇼핑 이로운몰과 함께 냉장고·책상 위에 오려붙이고 따라할 만한 이로운 생활 노하우를 전한다.

추억이 담긴 물건은 버리기 어렵다. 다 읽은 책도 버리기 어려운 이유도 거기 있을 것이다. 그러나 책도 숨을 쉰다. 빽빽하게 꽂아두고 쌓아두면 망가진다.

물품 재사용·재활용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www.beautifulstore.org)는 슬기롭게 책 정리하는 법을 이렇게 소개한다. 기증해서 새 삶을 살게 해주는 것도 '슬기' 중 하나다.

◇정리 기준 만들기=책장에 책이 많다면 분류법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정리 기준을 만들어본다. 찾기도 쉽거니와 책정리를 자주하는 습관이 생겨 독서량이 늘어날 것이다.

◇자주 보는 책은 가까이=책의 중요도에 따라 자주 봐야 하는 책은 책상에 꽂고 책장에는 가끔 보는 책들을 꽂는다. 거의 보지 않는 책은 따로 모아둔다.

◇분산하기=책은 한 곳에 모아두지 말자. 책이 자주 눈에 띄면 독서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침대 옆, 화장실, 거실, 부엌 등 곳곳에 책을 두자.

◇분리하기=읽지 않은 책은 따로 정리하는 게 좋다. 읽지 않은 책과 다 읽은 책이 섞여 있으면 모두 읽은 책으로 착각한다.

◇자리 잘 잡기=책도 숨을 쉬는 게 좋다. 책장에 책은 70~80% 정도만 꽂아두자. 책은 습기와 직사광선에 약하므로 책장은 건조하고 그늘 진 곳에 두자.

◇기증하기=불필요하게 책이 많아지면 이사비용이 많이 든다. 관심이 없는 책, 거의 보지 않는 책은 기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 받은 책을 팔아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기증안내 전화번호는 157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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