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오전 애플사는 전 CEO 스티브 잡스 사망을 발표했다.
애플사는 공식 웹사이트에 "애플은 비전 있고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고, 세계는 놀라운 인재를 잃었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애플 측은 "스티브를 알고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행운아인 우리는 존경하는 친구를 잃었고 영감을 주는 멘토를 잃었다"며 "스티브는 그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남겼으며 그의 영혼은 영원히 애플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09년에는 간 이식 수술 후 희귀성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세 차례 병가를 낸 스티브 잡스는 지난 8월 팀 쿡에게 애플의 CEO 자리를 물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