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의원 "안철수, 해피바이러스 만들었다"

원혜영 의원 "안철수, 해피바이러스 만들었다"

정지은 기자
2011.11.15 12:03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5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명근 기자)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5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명근 기자)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15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 1500억원 사회 환원 의사에 대해 "반갑고 따뜻한 소식"고 반겼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안 원장이 1500억 상당의 회사 지분을 사회에 환원했다"며 "안 원장의 바람처럼 그의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보다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백신만 만드시는 줄 알았더니 그 어떤 백신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를 만들고 계셨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경기 수원 영통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앞에서 "보유 주식의 사회 환원은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것을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안 원장은 안철수 연구소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 37.1%의 절반인 약 15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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