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프린스 보아텡(24, AC밀란)이 여자친구의 입방정에 홍역을 치르게 됐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슈퍼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아텡의 여자친구가 '그의 부상은 잦은 성관계 때문'이라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보아텡은 지난 16일 열린 '밀라노 더비'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AC밀란 구단측은 경기 후 "보아텡이 왼쪽 넓적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완치에는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보아텡의 연인 멜리사 사타(25)는 "보아텡이 자꾸 부상을 당하는 이유는 우리가 일주일에 적게는 일곱 번, 많게는 열 번 가량 성관계를 맺기 때문"이라고 '슈퍼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AC밀란은 이와 같은 '생생한 증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소식을 접한 현지 축구팬들은 해당 기사에 "'프린스' 보아텡, 진정한 밤의 '프린스'다", "이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아니라 케빈 '킹' 보아텡이다", "부럽다", "별로 유명하지 않은 여자 모델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