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영향, 서울 최고 100mm 비 더내린다

태풍 카눈 영향, 서울 최고 100mm 비 더내린다

황보람 기자
2012.07.19 09:34

19일 오전 태풍 카눈은 충남 서천지역 앞바다까지 진출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오른쪽으로 회전을 하면서 중부지역으로 비바람이 집중돼 수도권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남부 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서해 중부 바다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 전북, 전남, 서해안지역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에는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겠고,영동 북부와 충청도, 영남지방에도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19일 오전9시 전후로 인천 부근인 경기 서해 쪽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19일 낮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고 북한 방향으로 물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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