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 이제 스마트폰 QR코드로 확인

복권 당첨, 이제 스마트폰 QR코드로 확인

김진형 기자
2012.08.22 13:55

복권 당첨 여부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가 도입된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는 25일 로또복권은 8월 25일 추첨분(508회차)부터, 연금복권의 경우 11월 7일(71회차) 추첨분부터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QR(Quick Response)은 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은 격자모양의 2차원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당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복권판매점 등에 직접 방문 또는, ARS(전화) 등을 통해야 했지만 QR코드 서비스로 복권 구매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QR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QR코드 스캔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한 후 스마트폰으로 복권(로또 및 연금복권)에 인쇄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 자동 접속돼 구매복권의 당첨여부, 등수, 금액 등 당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QR코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당첨여부 확인뿐 아니라 복권 중독예방 등 공익홍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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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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