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안양시새마을회 「뉴 새마을만들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와 안양시새마을회는 뉴 새마을만들기의 선진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회의 「뉴 새마을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안양시에서, 마을선정, 주민교육, 마을홍보 등은 새마을회에서 맡아 추진한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뉴 새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선진형 마을공동체로 그린마을(녹색생활 실천마을), 스마트마을(품격생활 실천마을), 해피마을(나눔생활 실천마을)로 구분하여 각 동별 선택과제 1가지 이상을 실천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새마을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새마을지도자 가족 15,000명 모두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기로 정했으며,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300명을 모집하여 이들에게 장학금지급, 해외연수의 기회를 부여하여 새마을 활성화를 꾀하기로 하였다.
김의중 안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과거 새마을운동의 참뜻을 되살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시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 했다.
안양시새마을회는 지난 2월 전국 최우수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 선정되었으며, 국토대청결운동, 하절기 방역봉사, 하천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