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남자 주인공 이안 소머할더가 수지에게 짓궂은 농담을 던진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지난해 12월20일 체리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본 이안이 "저 체리꼭지들을 묶을 수 있느냐"고 물어왔다. 수지는 "아주 쉽다"는 멘션과 함께 체리꼭지를 묶은 사진을 트윗했다.
수지의 트위터를 본 외국팬들은 "순진하다(innocent girl)" "귀엽다(cute)"라는 댓글을 남겼다.
서양에서는 체리꼭지를 입 안에서 혀로 묶을 수 있다는 뜻은 '키스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안의 짓굿은 장난에 수지가 깜박 속아넘어간 것.

누리꾼들은 "데이먼..해외까지..", "수지 귀여워", "부러워.. 지금 내 눈에서 흐르는 건 눈물일까?...또르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안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후 둘은 종종 트위터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