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하나경 주연 '전망 좋은 집', 포털서 관심 급상승

곽현화·하나경 주연 '전망 좋은 집', 포털서 관심 급상승

뉴스1 제공
2013.01.13 17:15

(서울=뉴스1) 김의진 기자 =

영화 '전망 좋은 집' 스틸 컷·포스터  News1
영화 '전망 좋은 집' 스틸 컷·포스터 News1

지난해 10월 발표한 이수성 감독의 영화 '전망 좋은 집'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곽현화(31)와 탤런트 하나경(26)이 주연한 이 영화는 '남자가 안고 싶은 여자 대 남자를 안고 싶은 여자'라는 다소 자극적인 카피와 함께 세간에 공개된 90분짜리 성인용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글래머러스한 두 여주인공의 일부 노출장면을 제외하고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갑자기 주목받은 이유는 국내 한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에서 최근 '전망 좋은 집'이 일일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3일 국내 온·오프라인 일부 매체에 따르면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 S사는 지난 12일 집계한 일일 다운로드 순위에서 이 영화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망 좋은 집'이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자 전에 이 영화를 본 네티즌들의 영화평도 함께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퍼져 나갔다.

"웬만하면 평점 좋게 주는데 이 영화는 용납이 안 되더라", "스토리가 아주 재미없어. 야동도 아니고."라며 혹평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이건 뭐…"라는 간결한 표현으로 온라인 검색률 동향에 한탄하는 이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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