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소주 참이슬이 네티즌들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결과 2일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판매한 소주에서 경유 성분이 검출된 것.
이에 누리꾼 김**은 "참이슬 먹고 난 다음날은 항상 머리가 아팠다"고 말했다.
트위터리안 (@k**)은 "중국산 가짜술이 유통된 것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어쩐지 참이슬만 마시면 달리고 싶더라","그래서 소주먹음 사람들이 자동차처럼 달린다고 한 거였구나","당분간 먹지 말아야 겠다","그럼 레드불은 불스원샷이고 그래?","절찬 판매중 참이슬 무연, 참이슬 디젤, 참이슬 등유~"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한편, 국과수는 감식 결과 수거한 소주 15병 가운데 8병에서 소량의 경유 성분이 검출됐다 밝혔다.
이에 진로측은 "생산 과정에 유입될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유통이나 보관과정에서 외부 경유 성분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