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배임"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 구속

[단독] 檢, "배임"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 구속

뉴스1 제공
2013.06.28 15:45

=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고팔고 그 차익을 챙긴 혐의(배임 등)로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50)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남부지법 박정수 영장전담판사는 27일 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라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식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473만주를 처분해 140억원 상당을 현금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증권거래소의 이같은 1차 감사결과를 토대로 지난 4월 서울 관악구 소재 알앤엘바이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한편 라 회장은 꾸준히 증자와 자사주 매각을 실시하며 주식을 현금화해 개인주주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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