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SFN 사무총장에 장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WSSFN 사무총장에 장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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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6:00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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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철)은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신경외과·사진)가 최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WSSFN)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사무총장에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재무이사도 겸직할 예정이다.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는 전세계 45개국 신경외과 의사 7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학술대회 개최와 학회지 발간 등으로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장진우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책임이 무겁다"며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된 의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외과는 척추신경, 뇌혈관, 뇌종양, 정위기능신경 등의 분야로 나뉘며 정위기능신경외과는 파킨슨병이나 간질병 등을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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