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사망 조종사 2명, 아산병원서 회사장으로

헬기 사망 조종사 2명, 아산병원서 회사장으로

뉴스1 제공
2013.11.16 12:45

기장 박인규씨(57), 부기장 고종진씨(36) 사망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민경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에 LG그룹 소속 민간헬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조사반이 헬기 잔해를 살피고 있다. 2013.1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에 LG그룹 소속 민간헬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조사반이 헬기 잔해를 살피고 있다. 2013.11.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6일 오전 발생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사망한 헬기 기장 박인규씨(57)와 부기장 고종진씨(36) 등 2명의 장례식은 서울아산병원에서 회사장으로 치르게 된다.

박 기장의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고 부기장의 빈소는 30호에 마련된다.

사고 직후 두 조종사의 시신은 일단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LG그룹 측과 유가족들은 강남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에 빈소 마련을 고려했다.

하지만 비어있는 빈소가 없어 고인들의 빈소를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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