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키우는 만취녀 경찰 폭행해 입건

말티즈 키우는 만취녀 경찰 폭행해 입건

뉴스1 제공
2013.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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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와 사이 나쁜 개 주인집 문 발로 차고 경찰관 머리채

= 서울 수서경찰서는 27일 만취상태로 이웃에 행패를 부리고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K씨(28·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이날 오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만취한 상태로 이웃 주민 A씨를 찾아가 문을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후 K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하려 하자 심하게 저항하며 경찰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경찰에서 자신이 키우는 말티즈 강아지와 A씨가 키우는 다른 강아지 때문에 평소 갈등이 있어 이를 얘기하려고 A씨 집을 찾아갔지만 응답이 없어 문을 두드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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