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마지막회, 사랑 지킨 '탄은 커플'…시청률은?

상속자들 마지막회, 사랑 지킨 '탄은 커플'…시청률은?

이슈팀 방윤영 기자
2013.12.13 09:40
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 사진=SBS 방송화면
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 사진=SBS 방송화면

SBS 드라마 '상속자들'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상속자들'은 지난 12일 마지막회(20회)에서 차은상(박신혜 분)과 김탄(이민호 분)이 끝내 사랑을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은상과 김탄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사람들 사이를 거닐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와 함께 "우리는 또 넘어질 수도 있고 또 다시 무릎 꿇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직진"이라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왔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차은상과 김탄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김탄의 형 김원(최진혁 분)은 평범한 교사 전현주(임주은 분)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정략결혼을 통해 회사를 지키는 길을 택했다.

또 차은상의 언니 차은석(윤진서 분)은 미국에서 방탕하게 살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2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상속자들' 마지막회 시청률은 25.6%로 19회(24.3%)보다 1.3%p 올랐다. 이로써 '상속자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올해 가장 두근두근했던 드라마", "진짜 끝난 건가. 믿을 수 없다", "이제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하나. 허전해서 죽을 것 같다", "상속자들 잊지 못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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