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추소영 "김진용과 결혼, 아직은···"

'엄마의 정원' 추소영 "김진용과 결혼, 아직은···"

이슈팀 이원광 기자
2014.03.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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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MBC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추소영/ 사진=머니투데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MBC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추소영/ 사진=머니투데이

연극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35)과 열애 중인 배우 추소영(33)이 결혼에 대해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에서 추소영은 연인 김진용과의 결혼설에 대해 "때가 되면 하겠지만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소영은 "남자친구와 계속해서 잘 만나고 있다"며 "드라마 출연에도 딱히 응원의 말을 해준 건 없지만 연기는 잘할 테니 믿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추소영은 지난해 2월 배우 소유진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은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니 신나게 연기하고 싶다"며 아직 시기상조임을 밝혔다.

앞서 추소영은 연극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과 1년동안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추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1년 넘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 후속인 '엄마의 정원'은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선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7일 밤 8시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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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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