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월화드라마 '밀회'가 첫 방송에서 2.5%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1회분 시청률이 2.574%(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재방송은 2.348%, 채널A '종합뉴스'는 1.176%, TV조선 '뉴스쇼판'은 1.172%를 기록해 종편 프로그램 사이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밀회'는 실제 20살 차이가 나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파격적인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밀회'는 우아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멜로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첫 만남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