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초호화 라인업···조인성·공효진·엑소까지?

'괜찮아, 사랑이야' 초호화 라인업···조인성·공효진·엑소까지?

이슈팀 이원광 기자
2014.03.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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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초호화캐스팅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쉘위토크 제공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초호화캐스팅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쉘위토크 제공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제)의 초호화 출연진이 공개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사 관계자는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도경수(엑소 디오)가 주연으로 출연한다"며 "나머지 캐스팅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등에서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했다.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1년 만에, 공효진은 SBS '화려한 시절' 이후 13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작업하게 됐다.

제작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와 연기력을 지닌 배우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에 인기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 도경수가 합류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의 작업으로 탄탄한 이야기와 수려한 영상,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우러진 유머와 감동이 담긴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극중에서 로맨틱한 남자의 표상으로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지닌 인기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장재열을 연기한다. 공효진은 겉으로는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환자에겐 인간적이고 애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쓰리데이즈'와 후속작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종영한 후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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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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