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KBS 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독일소녀 세나(13)의 귀여운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지난 2월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돼 한차례 화제가 됐던 독일에서 온 세나 식구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나의 인형 같은 외모가 방송 이후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작은 얼굴에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세나는 이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인형같은 외모다","귀여워서 발동동 거렸다","세나 같은 자식을 낳으려면 국제결혼이 답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3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지난해 5월 세나가 가족과 함께 독일에서 전라북도 정읍의 시골마을로 이사를 와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