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1등 항해사 등 4명이 21일 오전 9시51분쯤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도착했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앞서 20일 밤 이들에게 유기차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승객에 대한 대피 지휘 매뉴얼 등을 무시한 채 먼저 배에서 탈출, 단원고 학생과 교사, 승무원등 87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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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1등 항해사 등 4명이 21일 오전 9시51분쯤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도착했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앞서 20일 밤 이들에게 유기차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승객에 대한 대피 지휘 매뉴얼 등을 무시한 채 먼저 배에서 탈출, 단원고 학생과 교사, 승무원등 87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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