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6월1일) 전국은 한 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1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8도 △부산 19도 △대구 22도 △광주 18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1도 △부산 26도 △대구 34도 △광주 31도 등이다.
기상청은 한낮의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달 16일 침몰한 세월호 수색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전남 진도 인근 해역은 내일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또 해당 해역의 파고는 오전 0.5m 내외, 오후 0.5m~1.0m로 예상했다. 풍속은 오전 5~8m/s, 오후 6~9m/s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