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100일간 전국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2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안산시에 임시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이후 전국 각지에 156곳의 분향소가 설치됐다.
총 조문객은 220만4224명으로 하루 평균 2만4000여명이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조문객이 하루 최대 24만4124명에 달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운영하고 있는 분향소는 20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