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 한국전력과 협약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 한국전력과 협약

문수빈 기자
2016.01.23 22:30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통역번역연구소(소장 최미경)가 지난 22일 한국전력과 교내 본관 접견실에서 해외사업 인력육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혜림 통역번역대학원장과 한국전력 박도선 관리본부장, 최미경 통역번역연구소장 및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진, 한국전력 김응태 인사처장, 주인환 인재육성실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11월 한국전력 해외사업팀 11명을 대상으로 해외사업 인력 고급어학교육과정을 실시한 이후 나타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전력 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고급 어학교육 및 인적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한국전력 해외사업 및 글로벌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어학교육 및 인적교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교육 과정운영 등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진행 예정인 한국전력 해외사업 인력 고급어학교육과정은 △기초 통번역기술 및 언어숙달 훈련을 활용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 △작문 및 번역 수업을 통한 영어 이해력, 표현력, 비즈니스 문서작성 및 번역 능력 제고 △리스닝, 스피킹 및 기초 통역 수업을 통한 전반적인 듣기·구술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실시된다.

또한, 다양한 위탁교육 및 비학위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국제회의통역사, 전문번역사, 변호사가 참여해 한국전력의 업무에 맞춤화된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는 국제화 시대에 정부기관과 기업,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통번역 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비학위과정과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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