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중독 국제세미나·워크숍개최

삼육대, 중독 국제세미나·워크숍개최

권현수 기자
2016.06.19 12:28

삼육대학교는 19일부터 이틀간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중독 국제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중독기관협회(ICARA) 및 코네티컷 대학이 후원한다.

이 날 △코네티컷 대학 토마스 베이버 교수의 '우리 교육과 훈련은 글로벌 중독 연구의 인프라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글로벌 중독 과학 인프라에서 중독연구 프로그램의 역할은 무엇인가' △WHO 중독 책임자 블라디미르 포즈냑 박사의 '국제적인 기준의 보건전문가 개발에 대한 WHO의 의제 : 중독분야에 대한 적용' 등 주제 강연이 열린다.

또한 중독국제자격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특히 WHO가 개발한 교육과정 이수 시 ICARA의 '약물과 알코올 중독자 스크리닝 및 중재' 관련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삼육대 학부생 20명과 교수 및 대학원생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WH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중독 전문가의 자질과 역량을 규정하는 보고서를 구체화 및 공인화 할 방침이다.

천성수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장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신종 중독의 등장으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중독 예방과 문제해결에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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