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와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는 최근 빅데이터 기술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빅데이터 산업 발전과 인적자원개발 분야 협력을 위해 ▲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빅데이터 교육을 위한 전문 인력 지원 ▲기업 빅데이터 인프라 및 기술 지원 성과에 대한 홍보지원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한다.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 연구 인프라 구축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지난 2014년 설립 이래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처리 장비와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을하고 있다.
한경아카데미는 한국경제신문이 개인과 조직의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문 산업 교육 센터다. 개인의 직무능력과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주도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1999년 직무교육사업 전담 부서로 출범했다.
세종대 신 구 총장은 "빅데이터 분야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무형자산"이라며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를 통해 빅데이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이디어와 기술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