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가 이슈가 되면서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한 쇼핑몰이 등장했다.
24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김 의원의 캐리어로 추정되는 제품을 소개했다. "노룩패스 자율주행 기능 없다고 두번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소문은_무성 #바퀴는_스무성"라는 해쉬태그를 함께 남겼다.
G마켓이 소개한 캐리어는 이탈리아 브랜드 '오르넬리'의 제품으로 11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의원은 입국장을 나서면서 문밖의 수행원에게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 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수행원의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정면만을 응시했고, 이 모습이 여러 언론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이 모습이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농구 용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