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승리 비공개 조사…"정준영 불법촬영 관련"

경찰, 승리 비공개 조사…"정준영 불법촬영 관련"

김영상 기자
2019.03.26 17:53

경찰, 26일 오후 1시40분부터 5시까지 3시간가량 조사 마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9.3.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9.3.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가수 정준영씨(30)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를 불러 조사를 벌였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40분쯤 이승현씨를 불러 5시까지 3시간가량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씨(30)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의 송치와 관련해서 확인 사항을 조사했다"며 "추후 필요할 경우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21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정씨와 아레나 전 직원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씨는 정씨가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같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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