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부 최대 필라델피아 정유시설서 대형 폭발

美동부 최대 필라델피아 정유시설서 대형 폭발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06.22 04:13
화재로 붙타는 필라델피아 휘발유 정제소/ 사진= NBC 방송 캡처 (뉴스1)
화재로 붙타는 필라델피아 휘발유 정제소/ 사진= NBC 방송 캡처 (뉴스1)

미국 동부 최대 정유시설인 필라델피아 휘발유 정제소에서 21일(현지시간)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NBC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굉음과 함께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고 인근이 폭발 잔해로 뒤덮였다.

현재 120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불길을 잡고 있다. 필라델피아 소방당국은 폭발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한 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 외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정제소 폭발 소식에 미국 휘발유 선물가격은 오전 한때 4%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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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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