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하다 "X됐네"…세븐틴 정한, 욕하고 본인도 '깜짝'

생방송하다 "X됐네"…세븐틴 정한, 욕하고 본인도 '깜짝'

정회인 인턴기자
2020.05.06 11:07
/사진설명=놀라서 자신의 입을 가린 정한./사진=생방송 브이라이브 화면 캡쳐.
/사진설명=놀라서 자신의 입을 가린 정한./사진=생방송 브이라이브 화면 캡쳐.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브이앱(V앱) 라이브 방송 중 욕설을 해 바로 사과했다.

정한은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에서 같은 그룹 멤버 도겸과 ‘메이플 스토리’ 게임을 하다 도겸에게 ‘점프하라’고 조언했지만 게임이 잘 안 풀리자 “X됐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놀란 표정으로 자신의 입을 가렸다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캐럿분들(세븐틴 팬덤 이름)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정한의 실수에 일부 네티즌들은 “카메라 앞에서 조심했어야 했다”, “방송 중에 그런 말을 했으니 사과하는 게 맞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게임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 인간미있다”, “저들도 사람이지 않냐, 사과했으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내용이 담긴 영상은 6일 오전 현재 세븐틴 브이라이브(V LIVE)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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