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면역력 강화' 식단 마련

국민대, 코로나19 극복 위한 '면역력 강화' 식단 마련

송하늘 기자
2020.10.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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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내식당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강화 특별식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식품의 섭취와 식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니즈도 함께 커지고 있다.

국민대는 여기에 주목해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는 식재료를 이용해 특별한 식단을 구성, 2주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보양 장어구이 덮밥, 목살스테이크 ,육류 및 해산물을 비롯해 피부와 눈건강에 효과적인 옐로 푸드, 호흡기질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화이트 푸드,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를 가진 그린푸드, 혈관을 맑게 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레드 푸드 등 채소를 색상별로 구분해 골고루 식단을 구성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뿌리, 줄기, 잎 등으로 분류된 부위별 채소, 발효김치, 컬러푸드 등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학생식당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고단가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보양식 위주로 구성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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