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오는 코로나’ 서울 확진자 1000명당 1명꼴

‘좁혀오는 코로나’ 서울 확진자 1000명당 1명꼴

류준영 기자
2020.12.05 14:48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News1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News1

서울의 누적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인구 1000명당 1명 선을 돌파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9951명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서울 총인구수 972만846명의 0.1% 선을 넘어섰다. 10만 명당 발생률로 보면 102.4명이다.

10만명당 발생률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초구(124.7명)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관악구(118.5명), 강서구(116.5명), 성북구(112.9명), 용산구(111.1명) 순이다.

4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새로 집계된 신규 환자는 235명이다. 사상 최다치를 이틀 연속 갈아치운 2일(262명), 3일(295명) 보다 작은 규모지만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235명 중 지역 발생은 231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집단감염은 ‘종로구 파고다타운’(22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5명), ‘구로구 소재 보험회사’(6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 관련시설’(5명)과 이와 연결고리가 있는 ‘강서구 소재 병원’(3명)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구 소재 콜센터’(4명), ‘강서구 소재 병원’(4명), ‘서초구 소재 사우나’(4명), ‘강남구 소재 연기학원’(3명), ‘송파구 탁구클럽’(3명)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