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제현 서울시 2부시장 사의..후임에 유창수 유력

[단독]한제현 서울시 2부시장 사의..후임에 유창수 유력

배규민 기자, 기성훈 기자
2023.01.03 15:12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자진 사임한다. 신임 행정2부시장에는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최근 용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7월29일 임명된 후 약 5개월 만이다.

한 부시장이 물러나는 이유는 이태원 참사와는 별개로 후배들을 위한 용퇴로 시 안팎에선 해석한다. 행정2부시장 산하에 안전총괄실이 있으며 부시장으로 오기 전 안전총괄실장을 역임했다. 시 고위 관계자도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차원에서 한 부시장이 자진해 용퇴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 부시장의 사퇴를 받아들이고 신임 행정2부시장에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내부적인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 등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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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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