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에 있는 이불공장에서 난 화재가 발생 7시간 만에 꺼졌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2분쯤 월암동 이불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직원인 50대 남성 1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1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 섬유가 많아 화재 진압이 어려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7시간 만에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