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없어서"…문 열린 차 노려 수백 만원 훔친 50대

"생활비 없어서"…문 열린 차 노려 수백 만원 훔친 50대

박상혁 기자
2025.01.21 11:18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리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구속 송치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리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구속 송치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리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50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 7일까지 청주·세종·증평 등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차량 6대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누범 기간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앞서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다.

그는 경찰에 "생활비가 없어서 그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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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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