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법계사서 화재…사찰 내 대웅전 불에 타

경기도 안성 법계사서 화재…사찰 내 대웅전 불에 타

유효송 기자
2025.02.03 22:55
3일 오후 8시9분께 경기 안성시 명륜동 법계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양효원
3일 오후 8시9분께 경기 안성시 명륜동 법계사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양효원

3일 오후 8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명륜동 법계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뉴스1 등에 따르면 밤 8시9분쯤 경기 안성시 명륜동의 법계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밤 8시30분쯤 큰 불길은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웅전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다.

사찰 내엔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신중도'가 있는데, 다행히 화재 건물이 아닌 다른 곳에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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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유효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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