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전경/사진=뉴시스 대만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탑승한 제주 선박이 전복됐다. 현재까지 6명이 구조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14분쯤 대만과 인접한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833㎞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A호(48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에 접수됐다. 승선원 10명 중 현재까지 인근 어선을 통해 6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당국은 중국, 일본, 대만 해경 등에 구조 협조 요청을 보낸 상태다. 독자들의 PICK! "수영장서 불륜" 증거 잡은 아내 고소 당했다...간통죄 폐지 후 벌어진 일 아이 과외 선생에게 "오빠" 애교 부린 아내, 알고 보니 전 연인 임영웅, 작년 얼마 벌었나 봤더니…145억 정산+10억 배당까지 "이휘재씨 아니세요?" 묻자 쌩...무시당한 캐나다 교민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