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갈등없이 상속 잘하려면?…법무법인 화우, '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출간

가족 갈등없이 상속 잘하려면?…법무법인 화우, '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출간

한지연 기자
2025.0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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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화우가 출간한 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사진제공=화우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출간한 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사진제공=화우

법무법인(유한) 화우(이하 화우)가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우 자산관리 센터에서 자산 분쟁과 조세 자문을 담당하는 양소라(연수원 37기), 허시원(변호사시험 2회) 파트너 변호사가 실무 경험과 법률 노하우를 집약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상속·증여에 따른 세금 문제부터 자산 승계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 입문서다. "기존의 상속·증여 관련 도서들이 법률 조항이나 세금 절감 방법에 집중했다면 이번 신간은 법률·세무 안내에 더해 가족 간 갈등 예방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고 화우가 설명했다.

이 책은 △상속과 분쟁 △상속·증여와 세금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각 장마다 실제 사례와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법률 개념을 쉽게 풀이하면서 △유언장 작성 △유류분 반환 청구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 방안 등 실질적인 이슈를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또 최근 개정된 법률과 판례를 반영해 독자들이 최신 법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속·증여 절차와 세금이슈를 함께 분석하며 구체적인 사례와 법적 해석을 결합해 독자들이 보다 명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영속성, 자산 승계, 가족 간 원만한 합의를 위한 법적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 책의 저자인 양소라 화우자산관리센터 자산분쟁팀장 변호사는 가사 분쟁과 상속·유언 등 상속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상장기업 오너 일가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유류분 반환, 상속재산 분할 심판, 성년후견 등 상속 송무·자문을 수행해왔다.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 허시원 변호사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조세 분야의 쟁송·자문 전문가로 화우자산관리센터 조세자문팀을 이끌고 있다.

양 변호사는 "상속과 증여는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가족과 자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 변호사는 "이 책이 상속과 증여를 앞둔 분들에게 불안과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우는 법률 지식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법률 서적을 출간해오고 있다. 2012년 국내 로펌 최초로 전문 분야별 실무법률서 '화우총서'를 발간하고 2016년에는 법률문서 작성 안내서 '법률문장, 어떻게 쓸 것인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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