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관용차 침입한 여성… 경찰 CCTV 분석해 추적 중

오세훈 관용차 침입한 여성… 경찰 CCTV 분석해 추적 중

박상혁 기자
2025.03.04 16:06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경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 차량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난 여성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주차된 오 시장 관용 차량에 침입한 여성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차량에서 문서, 생수, 마스크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2시간 뒤 서울시청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A씨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정신질환 여부는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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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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