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인 오늘(25일)은 바람이 강한 건조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황사가 대기 상공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 산불 원인으로 지목된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 풍속 시속 55㎞ 내외, 산지에선 시속 70㎞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돼 불씨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2~23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25일 한반도 상공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로 인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19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