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습 폭우에 지하철 1호선도 한때 중단…퇴근길 혼잡

수도권 기습 폭우에 지하철 1호선도 한때 중단…퇴근길 혼잡

박상곤 기자, 정세진 기자
2025.07.08 20:17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소나기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7.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소나기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7.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남권에 내린 기습 폭우로 지하철이 잠시 멈추며 퇴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0분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도림~구로역 간 상·하행 열차가 약 9분 정도 운행을 중단했다. 서울 노량진~대방역 간 상·하행선을 지나는 KTX와 지하철 등 열차도 집중호우로 멈춰섰다.

코레일은 안전을 확보한 이후 운행을 재개했다.

현재는 비가 잦아들어 운행이 재개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 서울 서남권에 호우 경보가, 경기 고양 등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오후 7시 15분에는 경기 평택·화성에도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후 6시 40분에는 서울 서북권과 경기 용인에, 6시 10분에는 경기 이천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중 경기 용인과 이천에 내려졌던 호우 주의보는 오후 7시 45분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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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정치부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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