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한 공원에서 공공근로를 하고 있던 70대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의 한 공원에서 7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공원 내 쓰레기를 줍는 공공근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