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전 남자친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서은우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아이 친부에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 번만 주라'고 보낸 걸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방금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고 적었다.
서은우는 전 연인 A씨에게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여기에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서은우는 또 "임신한 여자친구와 아기 버리고 잠수→처벌 안 받음. 아기 아빠한테 연락하고 찾으면→스토킹으로 처벌"이라며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A씨 얼굴과 실명, 출생 연도,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와 학과, 학번 등을 공개했다. A씨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서자 A씨 부친 실명과 직장을 폭로하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서은우는 지난 26~27일에도 A씨 근황을 제보해 달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그는 "누구든 자기 자식을 임신한 사람과 아기를 이런 방식으로 버리고 공격하는 것은 두 인격과 생명을 말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은우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이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나 2022년 8월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