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나들목(IC) 인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다쳤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남안성 IC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 1대와 화물차 3대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불을 끄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3.5톤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은 채 구조됐다. 그는 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른 차량 운전자 3명도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재까지 전체 차선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